Red Performance basics(레드 공연 기본 내용). Red Performance Cast(레드 공연 출연진). mark rothko(마크 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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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로스코 레드 작 공연. 마크 로스코, 예술을 넘어 인생을 논하다.공연관람추천 및 관람평

✅ Red Performance basics(레드 공연 기본 내용)

– Outline : Play, drama play 100 minutes. 개요 : 연극,  드라마극  100분

– Period: 2022.12.20. (Tue) ~ 2023.02.19. (Day), 기간 : 2022.12.20. (화)~2023.02.19. (일)

– Time: Tue-Fri 19:30. Sat, Sun 14:00, 18:00. 시간 : 화 ~ 금 19:30. 토, 일 14:00, 18:00

* No performances every Monday. 매주 월요일 공연 없음

– Venue: Seoul Arts Center Opera House Jayu Theater. 장소 :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

 Red Performance Cast(레드 공연 출연진)

마크 로스크 : 유동근, 정보석. 켄 : 강승호, 연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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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출연진

 introduction(소개)

1958년에서 59년 사이. 마크 로스코는 뉴욕에 위치한 자신의 작업실에 있다. 그는 고급 레스토랑인 포시즌즈에 벽화 작업을 하는 중이다. 그는 자신의 작업에 도움을 줄 켄을 조수로 고용하고, 그에게 물감을 섞고, 캔버스 틀을 짜고 만드는 일을 시킨다.  하지만 조수 켄은 로스코가 상업적 프로젝트인 포시즌즈 레스토랑의 벽화 작업에 응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의문을 갖고, 주제넘게도 로스코의 작품세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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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공연작

 mark rothko(마크 로스코)

마크 로스코는 1903년 러시아 드빈스크에서 유대인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당시 유럽의 반유대주의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간 가난한 이민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는 이 타이틀을 오히려 예술을 하는 원동력으로 삼았으며, 예술이 돈에 의해 좌지우지되거나, 작품이 부자들의 집에 장식되는 현실에 거침없이 비난을 퍼부었다. 

경제적으로는 힘들지만, 로스코에게는 돈으로부터 예술의 순수함을 지킨다는 우월감이 있었다.

미국의 아방가르드 예술이 앤디워홀의 마를린 먼로와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만화로 대표되면서 로스코는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동맥류로 3주간 입원한 로스코는 이미 심신이 약해진 상태였고 그는 술과 흡연을 절제하지 못했다. 그렇게 로스코는 마지막으로 레드를 남기고 동맥을 그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출처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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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코(출처:Wikipedia)

✅ 공연관람평

연극을 자주 접하지만 마크 로스코의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크 로스코는 뭐하는 사람일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인터넷을 검색하여 그에 대해 알고 연극 관람을 하였다.

마크 로스코는 왜 빨강색으로 표현을 했을까?

빨간색을 강열하면서도 어떤 때는 무섭기도 하면서 피의 색깔로 잔인한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열정의 표현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크 로스크는 빨강으로 삶의 비극적이고 그 비극을 그림에 담고 싶어 했던 것 같다.

지성과 인간 욕망의 감성의 비극에서 레드와 블랙은 충분히 공존하지 못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본인도 같은 생각이다)

블랙이 레드를 삼켰지만 그래도 레드는 다시 탄생한다. 

블랙과 레드의 반복이 우리의 인생의 삶이라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 행복하고 밝은 컬러를 좋아한다고.. 예쁜 것들을 좋아한다고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한다고..

누가 내 그림이 아름답다고 하면 나는 토해버릴거야. 

그게 뭐가 잘못됐죠? 예뻐 좋아 아름다워~~~

그런데말이야 모든 게 좋지만은 않단 말이야

오늘 어때? 

혼란스러워서 ~~

문제가 있어 ~~

난 좋지 않아.. 우린 좋지 않다고 ~~

봐 이 그림을 보라고 ~~

여기 어두운 사각형이 보여? 출입문 같은 구멍 ~~

더럽고 맹렬하고 원시적이고 진짜인 무엇을 소리 없이 내지르고 있는 벌린 입이라고 ~~

좋지 않은, 근사하지 않은, 진짜 무언가의 환희의 신음 ~~

움직이고 저주받은 무엇, 불멸의 무엇, 무한한 무엇. 널 뛰어넘는 지금을 뛰어넘는 무엇 말이야 ~~

뭐가 됐든 이건 예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거야 ~~

난 네 심장을 멈추기위해 이곳에 있어 ~~

무슨 말인지 알아? 

난 네가 생각하게 하려고 그림을 그린다고! 

예쁜 그림이나 만들겠다고 여기에 있는 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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