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갑천면(甲川面) 대관대리(大官垈里)에 있는 높이 48.5m, 길이 205m, 총저수량 8690만t의 다목적댐으로 1993년 12월 착공하여 2000년 11월 준공되었는데, 국내 최초로 선택취수방식을 택해 댐 수질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높이 48.5m, 길이 205m, 총저수량 8690만t, 유역면적 209㎢이다. 남한강의 제1지류인 섬강 중하류지역에서 해마다 물 부족 현상과 홍수 피해가 되풀이되자 수자원종합개발계획의 하나로 건설된 중앙 차수벽형 석괴댐이다.
✅ 망향의 동산
2000년 횡성댐이 완공되면서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중금리, 화전리, 부동리, 포동리 등의 5개리 258세대가 물에 잠기게 되었다. 이 수몰민들의 삶의 흔적과 역사를 전시해 놓은 곳이 망향의 동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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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향의 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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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중금리 삼층석탑(橫城 中金里 三層石塔)
횡성 중금리 삼층석탑(橫城 中金里 三層石塔)은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횡성댐 망향의 동산에 있는, 남북국 시대 신라의 삼층석탑 2기이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9호로 지정되었다.
2층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이며, 두 탑이 거의 같은 규모와 양식을 갖추고 있다. 기단에는 기둥 모양과 불법을 수호하는 8부신중(八部神衆)을 조각하였고, 탑신의 몸돌에는 기둥 모양만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5단씩이다. 꼭대기에는 네모난 받침돌 위로 둥근 머리장식이 남아 있다. 기단에 장식된 조각수법이나 각 부분의 짜임새로 보아 통일신라시대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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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 중금리 삼층석탑(橫城 中金里 三層石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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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향의 동산 앞과 5코스 진입로 아래가 횡성호수길 5코스 주차장이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라서 주차하기 어렵지 않다. 횡성호수길은 총 6코스로 되어 있으나, 5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코스이다. 호수의 가장자리로 둘레길을 만들어 산책하기에 좋은 명소이다. A코스가 4.5km, B코스가 4.5km로 총 9km이다.
✅ 횡성호수길5구간 및 전체 구간 현황
주차장 이용료는 무료이며. 입장료는 한 명당 2,000원이며, 2,000원은 횡성군 내에 있는 제휴된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저는 트래킹을 마치고 호수길 카페에서 사용했다. 코뚜레게이트가 호수길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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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호수길5구간 |
매표소를 지나, 정터가는 가족 길에서 좌측 길은 입구(출발점), 우측 길은 출구(도착점)이다. 좌측 호수 길가로 해서 우측 호수 길러 나오는 길이다. 호수 중간중간 풍경이 좋은 쉼터와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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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쉼터와 사진 촬영 장소 |
B코스의 마지막이 횡성호 쉼터이다. 트래킹을 하면서 호수의 풍경과 자연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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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호 쉼터와 작은 섬의 풍경 |
홍성호 쉼터를 지나 출구쪽으로 트래킹을 하여 출구(도착점)까지 산책하는 기분으로 호수와 자연과 함께 하면 좋다. 산임욕장, 가족쉼터, 타이타닉 전망대, 오솔길전망대 등 좋은 곳들이 많이 있다. 호수 반대쪽에 있는 산은 용림이산(287.5m)이다. 용림이산과 홍성호가 잘 어울려져 한폭의 그림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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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림이산과 횡성호 풍경 |
겨울이라서 자연은 그리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트래킹과 산책하기에는 아주 좋은 곳이다. 강원도라서 서울 경기지역에서는 멀게 느껴지지만 여행시에 오고 가는 길에 들러 여유로운 여행을 하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트래킹과 산책 이후에 횡성한우체험관에서 한우의 맛을 즐기시는 것을 추천한다.
장소 : 횡성호수길 5구간(망향의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