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량
매집이 된 종목이라면 큰 매도 물량이 나오기 전에 주가의 조정이 나오면 눌림목 공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큰 매도 물량이 나온 상태의 종목이라면 같이 매도를 해야 한다.
주식은 수급 상태가 좋아야 한다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매수의 물량이 많아야 좋다는 것이지 매도의 물량으로 큰 거래량이 터지면 수급은 약화된다.
▶ 선행성 지표
일반적으로 차트를 볼 수 있는 지표는 여러 개가 있다. 뭐 캔들, 이평선, 지지/저항, 추세 등등 이런 지표 들이다.
▶ 후행성 지표
미래에 대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지표라고 해서 후행성 지표이다.
사실 기술적 분석을 끝낸 뒤, 시나리오를 짜고, 대응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시나리오를 짜려면 사실 어느 정도 미래에 대한 흐름을 예측할 필요가 있다.
그렇기에 차트 볼 때 다른 건 다 안 보더라도 거래량은 꼭 봐야 한다. 거래량을 통해 주가의 대략적인 미래에 대한 흐름의 시나리오를 짤 수 있고, 그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법을 마련해 둘 수 있다.
| 거래량 일봉과 30분 봉 분석법 |
✅ 거래량 분석법
주식에서 거래량이란 주식이 거래된 양, 주식의 사고파는 수량을 말한다. 1만원 짜리 주식을 1000주 매도하면 1000주를 사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이 1000주가 거래량이 된다.
거래 대금은 거래량에 가격을 곱하면 되는데, 위의 상황에선 1만 원 * 1000주 = 1000만 원이 되는 것입니다. 주가의 변화와 함께 거래량의 변화도 항상 살펴야 한다. 주식시장에서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을 속이지 못한다는 말처럼 거래량의 변화는 주가의 변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거래량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보통 주가가 상승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사는 사람도 많고 파는 사람도 많다는 것이다. 주가가 오르면 수익이 발생한 투자자들은 이를 매도하고, 그 매도 물량을 다른 투자자들이 대부분 매수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주가가 한 단계 레벨 업을 하게 된다.
주가가 하락하는데 거래량이 느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좋지 않은 신호다. 보통 주가가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상승세가 이어지나,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면 매도세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하락을 한다. 주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악재가 나타났을 때 거래량 증가, 주가급락이라는 현상이 나타난다.
✅ 주식시장에서 거래량이 감소하는 현상
거래량이 감소하면 매수하려는 사람도, 매도하려는 사람도 적다는 의미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엔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투자자의 동향을 며칠 동안 자세히 파악해 볼 필요가 있다. 꾸준히 매수하는 세력이 있다면 에너지를 농축해 급등시키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면 거래량이 증가하고, 주가가 하락하면 거래가 감소하게 된다. 주가가 상승하는데 거래량이 적어진다는 것은 상승의 힘이 약하고, 주가가 하락하는데 거래가 감소한다면 하락의 힘 역시 약하다는 걸 나타낸다.
상승하던 주가가 거래량이 감소하면 주가는 단기적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고, 하락하던 주가가 거래량이 증가하면 주가는 하락을 멈추고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