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당포성. 차박(자동차 캠핑) 당포성 주차장. 당포성 산책(둘러보기). 당포성 동벽. 목화밭의 목화.

당포성 한탄강 유네스코
연천 당포성에서의 차박후 아침 산책하였다. 비가 내린 후 자욱한 안갯속의 당포성의 모습이 여유로움과 함께 산뜻한 마음이다.한탄 강 유네스코 한탄강 세계 지질공원(Hantan River UNESCO Hantan River Global Geopark)이기도 한 이곳은 차박으로 유명한 곳이다.

연천 당포성

고려 말에 축조된 석축 산성. 1371년(공민왕 23)에 최영(崔瑩)이 많은 병사와 백성을 이끌고 성을 쌓고 왜구를 물리친 곳이라고 전한다.

자연석을 이용하여 2단의 기단을 형성하는 석축 진성으로 삼덕리의 야산 정상부와 구릉의 경사면을 이용하여 남쪽 방향으로 성을 쌓았는데, 남‧북쪽으로 정문을 두고 사방에는 각각 포루를 설치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석축의 길이는 752m, 최고 높이 2.7m, 너비 4.5m이다. 남쪽 일부의 석축이 붕괴되어 있는 것을 제외하고 동서 북쪽의 문루지는 잘 남아 있으며 문지에는 옹성이 있는데 그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기와편과 토기편, 자기편들이 흩어져 있다.

당포는 임진왜란 때인 1592년(선조 25) 6월 2일 전라좌수사 이순신(李舜臣)이 이곳에 주둔중인 왜선 21척을 공격하여 왜군을 격파하고 왜장을 사살한 곳으로, 이때의 전투를 당포승첩이라고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당포성 [唐浦城] (문화원형백과 한민족 전투, 2002.,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Seokchukseong Fortress built at the end of the Goryeo Dynasty. It is said that in 1371 (23rd year of King Gongmin), Choi Yeong (崔瑩) led many soldiers and people to build a fortress and defeat the Japanese.

The fortress was built in the south direction using the top of the mountain and the slope of the hill in Samdeok-ri as a stone-axis fortress that forms a two-tiered base using natural stones. The length of the remaining stone axis is 752m, the maximum height is 2.7m, and the width is 4.5m. Except for the collapse of some of the stone structures in the south, the gatehouses in the northeast and west are well preserved, and there is an Ongseong in the gates, whose shape has been well preserved. And there are many tiles, earthenware pieces, and ceramic pieces scattered around.

Dangpo is the place where on June 2, 1592 (25th year of King Seonjo),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of Korea, Yi Sun-sin, a Jeolla leftist investigator, attacked 21 Japanese ships stationed here, defeated the Japanese forces and killed the Japanese commander. do. [Naver Encyclopedia of Knowledge] Dangposeong [唐浦城] (Culture prototype encyclopedia Battle of the Korean people, 2002., Cultural prototype digital content)

□ 차박(자동차 캠핑) 당포성 주차장

차량 출입이 가능하고 주차장과 화장실, 세면대가 있다. 당포성을 바라보고 있는 주차장이 차박이 가능한 장소이다. 주차장은 무료다. 20여 대를 주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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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성 주차장과 화장실

□ 당포성 산책(둘러보기)

저녁에 도착하니 흐려서 별을 볼 수 없어 아쉬웠다. 편안한 쉼을 한 후 내일 아침을 기대하기로 했다. 늦은 밤이 되니 비가 내려 잠을 깨기도 하고, 내일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닐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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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성 저녁의 풍경

이른 아침에 일어나니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안개가 자욱하다.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의 안개로 인해 당포성 풍경은 아쉬움으로 남을 듯했다. 그래도 안갯속의 당포성 풍경도 나쁘지 않다. 꽃들도 모두 지고 목화도 얼마 남아 있지 않았다.

□ 당포성 동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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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성 동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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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포성 주위의 풍경

 목화밭의 목화

목화밭에 목화가 부드러운 모습으로 남아 있다. 수확을 하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농사가 잘 못된 것인지는 몰라도 여러 군데 수확 전의 모습이다. 목화밭에 허수아비는 왜 세워두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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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밭

포천, 연천, 철원의 산행과 여행은 너무 짧은 기간이다. 며칠을 더 있어야 할 듯하다. 다음 기회에 또 하기로 하고 운악산 등산을 하고 마무리한다.

연천 당포 성전화 번호 :031-839-2144 산성, 성곽 | 경기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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